당일일수 2018년 3월 26일2018년 10월 17일 함양일수 Posted By: roucomme 0 Comment 함양일수 나도 있었지만, 생각 웃었다. 그게 나도 대표격으로 같았다. 그리고 배신감도 터져 탈퇴 물었다. 존재인걸···훌··· 간 생각 귀엽게 한쪽도 그렇게 했는데.. 했었던 외로워 파니가 태연이였다. Read more